[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파반느' 이종필 감독이 부승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종필 감독은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인터뷰에서 "문상민 배우가 무용, 보드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오전에 영화 얘기를 하고 나면 오후에 가서 무용을 하고 보드를 탔다"라고 말했다.
![이종필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https://image.inews24.com/v1/9754643790822c.jpg)
이어 "배드민턴도 원래 잘 치더라. 세븐틴 멤버 부승관 씨와 입상도 했다고 들었다"라며 "부승관 씨가 현장에 커피차도 보내주고 촬영할 때도 놀러 왔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저는 온 줄도 몰랐는데, 뒤에서 음료수를 들고 방해 안 되려고 기다려주더라"라며 ""상민이 친구 부승관입니다"라고 소개를 하더라. 그래서 엔딩 크레딧 고마운 분들에 이름이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차가운 현실에 놓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그려내며 주목받은 이종필 감독의 연출작이다.
고아성이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역을, 변요한이 락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 역을, 문상민이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아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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