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마약 소지 혐의' 사이먼·챈슬러 측 "심려 끼쳐 죄송, 수사 성실히 협력"(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사이먼, 챈슬러 소속사 재이콥스 측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재이콥스 측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챈슬러가 13일 두번째 정규 앨범 '챈슬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챈슬러가 13일 두번째 정규 앨범 '챈슬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이어 재이콥스 측은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리겠다"며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현지 매체는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그룹 XG 프로듀서인 재이콥스 소속 사이먼을 비롯한 4명이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중 하나가 챈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함께 있던 호텔 방에서는 코카인 4봉지와 대마 한 봉지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아래는 재이콥스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주)재이콥스 입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마약 소지 혐의' 사이먼·챈슬러 측 "심려 끼쳐 죄송, 수사 성실히 협력"(전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