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은 장애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도서를 접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 전역에서 추진된다.
서비스 대상은 장애자녀를 둔 30개 가정으로 문해 단계별·주제별로 구성된 66개 자료꾸러미를 순환 대출 방식으로 제공한다.
각 가정에는 무료 택배서비스를 통해 자료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며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각장애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호 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학생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누구나 평등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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