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723억원 예산 확정…경기도체육회 이사회, 2026 사업계획 의결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3일 호텔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제17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지난 23일 호텔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열린 제17차 이사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재적임원 42명 중 27명이 참석해 보고사항 5건·심의안건 7건을 논의했다.

보고사항으로는 △전차 회의록 보고 △임원 사임 보고 △자체감사 보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출전 보고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 등이 다뤄졌다.

심의안건으로는 △2025년도 결산 세입·세출 예산 수정 심의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경기도체육회 정관 및 규정 제·개정안 △경기도패러글라이딩협회 강등안 △경기도종목단체 등급 심의안 △경기도종목단체 신규 가입안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안 등 7건이 상정돼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는 일반회계를 포함해 총723억원 규모의 세입·세출이 반영됐다.

도체육회는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 △전국종합대회 상위권 유지 △생활체육 참여 확대 △도민 체육복지 증진 △종목단체 운영 내실화를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해 경기체육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패러글라이딩협회는 △회장선거 미실시 △선거규정 위반 △장기간 회장 공석 △정기총회 미개최 등 필수 절차 미이행에 따라 준회원에서 인정단체로 강등됐다.

도체육회는 향후 종목단체 지도·점검과 평가체계를 강화해 조직 운영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기도체육회 제17차 이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은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증액된 예산은 경기도와 도민의 신뢰를 의미한다”며 “경기도 선수촌 건립 본격화와 동계체육 활성화, 전국체전 준비 등을 통해 체육웅도 경기도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체육회는 지난 24일 화성시 호텔푸르미르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다뤘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723억원 예산 확정…경기도체육회 이사회, 2026 사업계획 의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