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레이디 두아'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25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10,0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영어, 비영어 통합 2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레이디 두아'가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aa7c71414e0078.jpg)
또 한국, 멕시코,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33개국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65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신혜선과 이준혁이 '비밀의 숲' 이후 재회해 기대를 모았다.
신혜선은 상위 0.1%만을 겨냥하며 단숨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브랜드가 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이름과 과거,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라킴 역을 맡아 무엇이 진짜인지 쉽게 단정지을 수 없는 인물의 다양하게 그려냈다. 이준혁은 사라킴에 대해 파고들수록 미궁에 빠져드는 상황 속에서도 강한 집념으로 진실을 향해 직진하는 무경을 연기했다.
특히 N개의 얼굴을 가진 신혜선의 놀라운 열연이 압권이다. 밀도 높은 서사와 다음을 궁금하게 하는 전개 속 신혜선은 매회 공개되는 사라킴의 과거와 현재를 유연하게 오가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뽐내 극찬을 얻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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