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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조혜린 "남편 박상현, 루푸스 앓는 날 위해 일하고 병간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조혜린이 남편 사랑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송별이, 박호용, 박상현, 김용회, 길세나가 출연했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조혜린이 남편 박상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에 출연한 조혜린이 남편 박상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박상현의 아내 조혜린은 "2020년에 '도전 꿈의 무대'에서 노래했는데 오늘은 남편을 소개하기 위해 섰다"라며 "작년 5월에 결혼한 신혼부부다. 저희는 오래 전부터 노래하며 동반자의 길을 걸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제게 고마운 사람이다. 전신 홍반성 루푸스를 앓고 있다. 전신에 염증반응을 일으킨다"라며 "극심한 고통에 움직일 수밖에 없어 휠체어를 타야 한다. 심장이 찢어질 듯한 고통에 호흡기까지 꽂아야 한다. 얼마 전엔 스트레스로 쇼그렌 증후군이 생겼다. 저는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을 느낀다"라고 고백했다.

또 "이런 저를 옆에서 편안하게 돌봐주는 사람이 바로 남편이다. 힘들어할 때 병간호 하면서 저 대신 아파주고 싶다고 한다"라며 "집안일도 하고 오토바이 배달도 한다. 저는 부동산 일을 하는데 저게 빨리 가서 쉬라고 한다. 제 남편 너무 착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편은 오랫동안 무명가수 활동을 했다. 노래 할 때 가장 행복하다"라며 "저는 두 가지 바람은 남편이 행복하게 노래하면 좋겠다. 사랑하는 남편을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 남편도 아이를 가지고 싶을 것 같은데 제가 위험할 것 같으니 저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건강간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아이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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