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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MC 장민호, 김대호와 '호호형제' 호흡 "20년 무명·오디션 출신"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무명전설'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호호형제'로 2MC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무명전설' 제작발표회에서 김대호는 "처음 MC 제안을 받고 고민이 많았다. 나 역시 2011년 아나운서 오디션으로 입사했고, 지난해 퇴사하면서 나 역시 다시 시작하는 단계였기 때문"이라면서 "전현무, 김성주 등 오디션 진행을 맡는 아나운서 출신 선배들과 비교가 염려되기도 하지만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기분 떠올리며 진지하게 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제작발표회에 MC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제작발표회에 MC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미스터트롯'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장민호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두세차례 참여했다. 이젠 오디션 녹화장 근처만 가도 긴장하고, 무대 위에서 떠는 모습만 봐도 긴장한다"면서 "내가 오디션 출신이고, 20여년의 무명생활을 겪었던 만큼 원석이 보석이 되어가는 과정을 꼭 함께 하고 싶었다. 또한 혹여라도 참가자들이 나를 보고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명전설'은 트로트를 사랑하는 도전자 99인이 단 하나의 왕좌를 향해 도전장을 던지는 초대형 트롯 오디션. 대중적 인지도를 얻지 못한 무명에서 출발해 무대 위 실력과 존재감으로 서열을 증명하며 전설로 향하는 과정을 정면으로 담아낸다.

진행은 트로트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맡는다. 여기에 가수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 아이비 임한별, 작곡가 김진룡, 배우 김광규 한채영, 코미디언 양세형 홍현희 등이 각 분야를 대표하는 프로군단으로 합류해 실력과 스타성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오늘(25일) 오후 9시4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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