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 ‘SOS 성남벨’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시장·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OS 성남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울리는 휴대용 안전 기기다.
협약에 따라 오는 3월 성남벨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에 단말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교육지원청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정보를 시와 공유하는 등 행정적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위급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며 “초등학생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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