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한국이블라재단(이사장 손정윤)이 설립 1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이블라재단 1주년 기념 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5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희망의 선율, 세계를 향하다'를 타이틀로, 재단의 지난 1년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이블라재단 콘서트 포스터. [사진=한국이블라재단]](https://image.inews24.com/v1/226e8d11328ef3.jpg)
한국이블라재단은 음악을 통한 나눔과 국제 예술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창립 이후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회와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탈리아 IBLA 국제콩쿠르 및 해외 공연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국내 음악가들의 국제 무대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에는 장학사업과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1주년 기념 콘서트에는 재단 소속 및 협력 성악가들이 참여해 오페라 아리아와 앙상블 중심의 무대를 선보인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고정호와 한보경, 테너 김기선, 정찬혁, 바리톤 유진호이며, 피아노 이은지가 반주를 맡는다. 사회는 김혜정이 진행한다.
손정윤 이사장은 "재단은 음악을 통한 나눔과 국제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며, 장학사업과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한국 음악가들의 활동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이블라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인문화재단과 KJ호연이 공동 주관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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