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올 4월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옥택연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 측은 25일 조이뉴스24에 옥택연의 결혼식이 4월 24일 열린다는 보도와 관련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날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d1ae576ac3026.jpg)
지난해 소속사 측은 옥택연의 결혼과 관련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옥택연은 2020년 6월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교제를 이어왔다.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사진이 공개돼 결혼설에 휩싸였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1일 공개한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 출연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