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박서진이 신상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28일 오후 6시5분 방송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46회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등 대국민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가 시청자를 찾는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100bca216bf9d3.jpg)
지난 1부에서는 천록담, 이승현, 전유진, 손태진, LUN8 등 5팀이 출격했으며, 손태진이 424표라는 역대급 득표수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단 하나 남은 차기 레전드 자리를 두고 자두, 김수찬, D82,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팀), 박서진 등 5팀이 불꽃 튀는 초접전을 펼친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메가급 스턴트 치어리딩부터 댄스, 스케이팅, 화려한 불쇼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초대형 퍼포먼스들이 예고됐다. '불후' 2승 경력자인 박서진은 "무기를 들고 왔다"라며 파격 무대를 예고했고, 자두는 "오늘 제일 견제되는 무대 주인공이 박서진"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찬원 역시 "박서진 씨가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퍼포먼스"라고 귀띔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전언이다.
5팀의 선곡 라인업도 흥미를 더한다. '트로트파' 김수찬은 설운도의 '나침반'을, 박서진은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해 정통 트로트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에 맞서 '타 장르파' 자두는 에녹의 '오늘 밤에'를, D82는 '보랏빛 엽서'를, 김소향X윤형렬 팀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선곡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2부에서는 설운도가 후배 임영웅에게 선물한 '사랑해요 그대를' 무대를 직접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과연 '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의 마지막 트로피를 차지할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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