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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홍진경 "넷플릭스 10위권 목표" 역대급 목표에 각성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도라이버' 홍진경이 2026년 넷플릭스 10위권 유지를 위해 각성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도라이버'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넷플릭스]
'도라이버'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넷플릭스]

네 번째 시즌인 '도라이버 : 더 라이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매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며 '도라이버' 특유의 돌+아이력을 꽃피울 예정. 이와 함께 '도라이버 : 더 라이벌'이 공개 첫 주부터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5위에 안착하며 시즌 연속 승승장구 하고 있다. (2/25일 기준)

오는 1일 공개될 시즌4 2회에서는 첫 번째 라이벌전인 'OST 제작 보컬 대전'의 승자가 가려진다. 각기 다른 '보컬의 신'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도라이버'의 새 OST 메인 보컬을 따 내기 위해 '나사 빠진 성대 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또 하나의 데스매치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멤버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나박이'를 잇는 신흥 보컬라인 '김홍조주장'을 결성해, '길보드 뮤직 어워즈' 대기실에 모인다. '김홍조주장'은 보컬의 신다운 순수 음악성과 끼를 겨루기 위해 신박한 게임들을 펼쳐 빼꼽 잡는 웃음을 자아낸다.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라운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한다는 '킬링 보이스'의 오마주 코너 '오토튠 보이스'. 멤버들은 오토튠 이펙트가 걸린 마이크 앞에서 절체절명의 웃음 참기에 도전한 가운데, 제멋대로 음정이 튀는 오토튠을 200% 활용해 서로의 웃음보를 자극하기 위한 필사의 애드리브 공세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중 홍진경이 되려 오토튠과의 시너지로 음을 딱딱 맞추는 진기명기를 보여주고, 김숙은 "진경이는 오히려 이게 맞아!"라며 '오토튠이 낳은 보컬의 신' 홍진경의 클래스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이와 함께 홍진경이 '게임 최약체' 타이틀까지 벗어던져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홍진경이 평소 젬병인 리듬게임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 '도라이버' 세계관에 대 충격을 선사하는 것. 각각 김빤(김숙), 홍빤(홍진경), 양빤(조세호), 주빤(주우재), 장빤(장우영)이라는 닉네임을 장착한 멤버들은 '김빤 둘!', '홍빤 넷!'을 외치며 맹공을 펼친다. 이때 '게임 최약체'를 제물로 삼으려는 하이에나 멤버들이 전방위 '홍빤 공격'을 펼치지만 홍진경은 평온한 얼굴로 보란 듯이 방어해 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쉬는 동안 게임 학원 다녀온 거 아니야?"라는 의심의 눈초리가 쏟아지자, 홍진경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26년에는 넷플릭스 10위권을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선언, 원대한 야욕으로 모두를 쓰러지게 한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 홍진경은 '혼자만의 만년 라이벌 주싸가지' 주우재를 겨냥해 쉴 새 없는 '주빤!' 공격을 퍼붓는데, 주우재마저 "왜 잘하는 거야?"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켜 판세에 대 격변이 일어난다. 이에 병오년을 맞이해 각성한 홍진경이 에이스 주우재를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보컬의 신 데스게임'의 뜨거운 열기는 구독자 600만 채널 '스튜디오 춤'을 오마주한 '스튜디오 춤사위' 게임에서 대 폭발한다는 전언이다. 게임 제시 동작인 '삐끼삐끼', '앙탈 댄스', '트월킹', '위플래시', '아윌비백'으로 관절에 기름칠을 한 멤버들은 "게임은 됐고 시원하게 한 번 흔들게 해달라"라고 부르짖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고.

이에 끝까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보컬의 신 데스매치'의 최종 결과는 어떨지, 각성한 홍진경의 주우재 잡기는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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