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기웅이 진세연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주아(진세연)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주아와 양현빈은 양동숙(조미령) 남편과 공대한(최대철)의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공주아는 한성미(유호정)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한성미는 이미 알고 있다며 공대한(김승수)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342d5de7c9db9a.jpg)
양현빈은 차세리(소이현)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차세리를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양동익(김형묵)과 양선출(주진모)이 알면 난리났다며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한다.
이후 양현빈과 공주아는 다시 놀이터에서 만나고, 양현빈은 공주아에게 "소개팅하는 거 싫고, 다른 남자에게 웃어주는 건 못 참는다"고 말한다.
이어 양현빈은 "아르헨티나로 가고 나서 왜 연락 안했는지 아냐. 공주아씨를 우리집에 들이기 싫어서다. 나도 싫어하는 우리 가족의 일원이 돼 달라고 할 수가 없었다"고 미래까지 생각했었다고 밝힌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3e7f03265b308.jpg)
양현빈은 "내가 한국 오자마자 공주아씨를 만나고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된 건 운명인 것 같다. 공주아씨에게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공주아씨를 위해 더이상 가족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우리 가족을 리브랜딩 하겠다. 당장 대답해달라는 거는 아니다. 생각해보고 말해달라"고 고백한다.
그날 밤 공주아는 양현빈과 통화하며 "내일 소개팅은 취소했다. 고백을 받아놓고 소개팅을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양현빈을 기쁘게 만들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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