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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첫출발 '미혼남녀' 한지민, 박성훈x이기택 '소개팅 삼자대면' 위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연애 초심자 한지민의 유쾌한 소개팅 도전기가 시작됐다.

28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회에서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고수하던 이의영(한지민 분)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인만추(인위적 만남 추구)로 노선을 트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3.1%, 분당 최고 4.3%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사진=JTBC ]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사진=JTBC ]

방송에서 엘리트 직장인 이의영은 썸남이라 믿었던 강도현(신재하 분)으로부터 다른 후배와의 연결을 도와달라는 황당한 요청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허탈함에 빠진 이의영은 소꿉친구 임승준(주연우 분)의 조언에 따라 소개팅을 결심했고, 곧장 총지배인 은정석(김원해 분)이 제안했던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

만반의 준비 끝에 만난 소개팅남 송태섭(박성훈 분)은 이의영에게 호감을 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송태섭이 "의영 씨는 저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시나요?"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면서 이의영은 또다시 현실적인 고민에 직면하게 됐다.

이 가운데 2회에서는 이의영의 고군분투가 계속될 예정이다. 이의영은 새로운 남자 신지수(이기택 분)와 또 다른 소개팅을 진행한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줍은 미소를 띠며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사이에는 1회와는 다른 설렘이 포착됐다.

하지만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같은 장소에 송태섭이 나타나며 상황은 반전된다. 송태섭에게 들킬까 봐 다급히 몸을 숨기는 이의영과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는 신지수의 모습이 대비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결혼이라는 화두를 던진 송태섭과 새로운 인연 신지수 사이에서 이의영의 소개팅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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