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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또⋯'왕사남', 900만 돌파 '천만 등극' 초읽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9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 [사진=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 [사진=쇼박스]

이에 배급사 쇼박스 측은 "관객에서 백성으로, 백성에서 벗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는 개봉 27일 만의 기록이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일 800만 돌파에 성공했으며 이날 하루에만 81만 명을 동원하는 듯 놀라운 흥행력을 보여줬다. '왕과 사는 남자'의 엄청난 파급력을 실감케 하는 지점. 천만 돌파는 사실상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신기록을 세울지 기대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특히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슴 아픈 서사 속 신들린 열연을 펼쳐 극찬을 얻었다. 단종 역을 위해 15kg 체중 감량을 하고 외형과 목소리에 변화를 준 것은 물론 깊은 눈빛으로 놀라운 연기력을 뽐낸 박지훈은 '단종의 환생'이라 불리며 일명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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