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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윤나라 "한국 술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싶어 '흑백2' 지원"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삶을 전했다.

'싱글즈' 3월호에서 윤 셰프는 "'흑백요리사2'는 섭외가 아닌 자발적 지원"이라며 "한식 안에서도 한국술은 여전히 마이너다. 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1라운드에서 5초만이라도 남는 것이 목표였지만, 매 라운드를 '하얗게 불태우며' 결국 톱5까지 올랐다.

'윤주모' 윤나라 셰프 [사진=싱글즈 ]
'윤주모' 윤나라 셰프 [사진=싱글즈 ]

'윤주당'을 운영하며 직접 술을 빚어온 그녀는 개성 있는 전통주를 선보이고 있다. 도예 또한 직접 배워 그릇까지 빚는 등 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방송이 시작되자 잠시 윤주당을 닫고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그녀는 "명성에 끌려가고 싶지 않았다. 스스로에게 텀을 주고 싶어 쉬어 가기로 한 것"이라 말하며, "방송 후 브라질에서까지 윤주당에 방문하고 싶다는 DM이 온다. 그런 분들을 준비 덜 된 모습으로 맞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윤주모' 윤나라 셰프 [사진=싱글즈 ]
'윤주모' 윤나라 셰프 [사진=싱글즈 ]

인터뷰 마지막 "잔치는 이제 시작"이라는 그녀는 '주모'라는 이름을 하나의 문화적 장르로 확장하고 싶다며 윤나라의 인생 2막에 대한 당찬 포부도 밝혔다.

;윤주당 스튜디오' 술빚기 클래스는 지금도 열려 있다. '싱글즈' 독자 클래스도 8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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