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튜넥스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튜넥스 첫 번째 미니 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900709fb9d541.jpg)
이날 튜넥스 리더 동규는 "튜넥스가 데뷔하게 됐다. 멋있게 우리 무대 만들어 가보겠다"고 인사를 건넨 뒤 "오래 꿈꿔온 데뷔를 하게 돼 감격스럽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연습생 시절부터 스스로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는데 빛을 발하는 오늘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오늘이 시작이라 생각하고 진정성 담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인후는 "앞으로 더 열심히 성장하는 인후 되겠다"고 말했고, 타이라는 "4년 연습생 생활하며 우여곡절 많았지만 알차게 지내왔다.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성준은 "굉장히 떨리고 설레고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고, 제온은 "짧지 않은 시간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이제야 실감 나고 전진하게 된 것 같다. 멤버들과 좋은 환경 속에서 데뷔한 만큼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시환은 "튜넥스로 첫 페이지 여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아틱은 "꿈 꿔 온 일이 현실이 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기쁘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그만큼 더 최선 다하겠다"고 데뷔 포부를 전했다.
튜넥스는 IST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7인조 보이그룹으로, Mnet '보이즈2플래닛'에서 얼굴을 알린 동규, 인후, 시환, 아틱과 뉴페이스 제온, 타이라, 성준으로 구성된 팀이다.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 / Cross)'를 결합한 것으로, 정해진 틀에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튜넥스의 신보는 3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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