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튜넥스가 가요계 생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튜넥스 첫 번째 미니 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튜넥스 동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f25cfc6631047.jpg)
튜넥스는 IST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7인조 보이그룹으로, Mnet '보이즈2플래닛'에서 얼굴을 알린 동규, 인후, 시환, 아틱과 뉴페이스 제온, 타이라, 성준으로 구성된 팀이다.
튜넥스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는 튜넥스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힙합 트랙이다. 멤버 동규, 제온, 시환이 작사에 참여해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으로 '설령 달라 보이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있음을 외치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노래했다. 데뷔 무대에서는 세련되고 그루비한 퍼포먼스로 튜넥스만의 에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라는, 데뷔팀으로서 이례적으로 '생존을 증명해야 하는' 타이틀곡 제목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동규는 "튜넥스로서의 생존은 우리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래 연습하고 몇 명은 프로그램에 나가면서, 내가 누군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떤 걸 잘하고 채워나가야 하는지 고민을 하다보니, 튜넥스는 음악에서 생존하고 싶다는 생각과 포부가 생겨났다"고 강조했다.
한편 튜넥스의 신보는 3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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