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지역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실외로 사육 중인 생후 5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중성화 수술 비용을 지원해 보호자 부담을 줄이고 동물복지 수준을 높인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지정 협력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된다.
중성화 수술 지원을 받으려면 동물등록 내장형 등록이 필수다.
미등록 개체는 사전 등록 후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향후 동물등록 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호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3월 말 개별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유기견 발생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실외사육견 중성화 미실시로 인한 개체 수 증가”라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견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