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보스'의 정경호, 조우진이 아시아필름어워즈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제19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측은 '우리, 영화 속에서(Us, in Cinema)'를 주제로 한 '아시아 시네라마(Asian Cinerama)'와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심층 패널 토론 세션인 '인 컨버세이션(In Conversa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19회 아시아필름어워즈 키비주얼 [사진=아시아필름어워즈]](https://image.inews24.com/v1/6d3fa2c083deba.jpg)
'우리, 영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시아 시네라마'는 7개 아시아 지역의 영화 11편을 공개한다. 한국영화로는 라희찬 감독의 '보스'와 김태용 감독의 '넘버원' 그리고 황동혁 감독의 '남한산성'이 선정됐다. '보스'의 정경호, 조우진 배우를 포함해 황동혁 감독과 김태용 감독까지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레임 너머의 연기부터 연출, 편집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영화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 컨버세이션에는 '보스'의 조우진이 참여해 홍콩 배우 천궈방(Power CHAN)과 '배우 대 배우' 세션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작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타년타일'의 홍콩 배우 원예림, '왼손잡이 소녀'의 쩌우스칭 감독 등 아시아 영화 산업을 이끄는 창작자들이 함께한다.
마스터클래스(3월 15일), 아시아 시네라마(3월 14일~22일), 인 컨버세이션(3월 14일~22일) 등 연중 프로그램과 함께 열리는 제19회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오는 3월 15일(일) 홍콩 웨스트 구룡문화지구의 공연 예술 스튜디오 시취센터(Xiqu Centre)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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