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나율이 "청춘을 다 바쳐 나를 키워 준 엄마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e676ffe3380d7c.jpg)
4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나율은 "내가 태어나던 해 부모님은 이혼하셨다. 밤무대 가수였던 엄마는 본인의 꿈을 포기하고 나를 키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스무살 때 엄마가 심각한 목디스크로 하반신 마비가 올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 너무 무섭고 슬프고 죄송했다. 엄마는 '우리 딸 혼자 두고 절대 죽지 않을게'라고 했다"면서 "엄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춘을 다 바쳐 저를 키워주신 엄마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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