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의 차준호가 첫 사극에 도전한다.
차준호는 오는 19일 글로벌 플랫폼 비글루(Vigloo)와 레진 스낵(Lezhin Snack)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숏폼 로맨스 사극 '시혼궁녀'에서 세자 이헌 역으로 출연한다.
![드리핀 차준호 [사진=더블앤]](https://image.inews24.com/v1/88a38aa5e3d7fa.jpg)
'시혼궁녀'는 청나라의 독특한 제도에서 착안한 이색 설정의 로맨스 사극이다. 이론은 완벽하지만, 실전 경험은 전혀 없는 '모태 솔로' 시혼 궁녀 홍단이 정체를 숨긴 채 세자에게 은밀한 연애 코칭을 하며 벌어지는, 아찔하고 유쾌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차준호가 맡은 이헌은 까칠함 뒤에 숨겨진 다정함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연애 기술을 배우는 제자이자 동시에 궁중 권력의 중심에 선 세자로서 코믹과 설렘을 오가는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극 특유의 고전미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차준호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그간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일본판 '스토브리그'에 이어 '시혼궁녀'까지 올해만 네 개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 소식을 전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차준호는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차준호는 이번 '시혼궁녀'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다. 기존 사극의 문법을 유쾌하게 비튼 작품인 만큼,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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