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정경호가 변호사에 이어 앵커로 돌아온다. '프로보노'에서 변호사로 분했던 정경호는 '불혹하는 로맨스'에서 스타 앵커로 분한다.
4일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측은 "정경호가 '불혹하는 로맨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배우 정경호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02ebf81270aa2.jpg)
'불혹하는 로맨스'는 무엇에도 미혹되지 않는다는 불혹의 남녀가 서로에게 혹하는 요물 같은 이야기. 마흔이 되도록 인생의 맛은 커녕 연애의 맛조차 제대로 몰랐던 남녀가 늘그막에 발동걸리는 이야기로 조기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이던 쌈마이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려낸다.
정경호는 극중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을 연기한다. 수능 만점 출신의 최연소 앵커. 하지만 마흔에 조기갱년기 증후군에 걸려 위기를 겪는다.
정경호는 올해 '프로보노'를 통해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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