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다라박이 2NE1 멤버 박봄이 폭로한 먀악 투약설을 직접 부인했다.
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 계정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이 마약설을 직접 부인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산다라박 SNS]](https://image.inews24.com/v1/9d3e446e178960.jpg)
박봄은 전날 자신의 SNS에 장문의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과거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논란이 그룹 멤버와 관련 있다며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댓글창이 닫혔고, 세 시간이 지나 SNS 폭로글도 삭제됐다.
일부 팬들은 산다라박에게 직접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별다른 소통 창구가 없던 산다라박은 결국 SNS를 통해 마약설을 해명했다.
산다라박의 예정된 활동도 이어간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리는 한 브랜드의 오프닝 포토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박봄은 2010년 미국에서 암페타민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국내로 반입한 뒤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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