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충남대 정형외과 김영모 교수가 "무릎 관절염의 70%가 여성"이라며 "폐경 이후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5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꽃피는 인생수업'은 '백세 건강을 위하여'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755aa18092138c.jpg)
김영모 교수는 "무릎 관절염은 일상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이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24년 한해 동안만 300만명 넘는 환자가 무릎 관절염으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무릎관절염의 주요 원인은 노화다. 하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존재한다. 김영모 교수는 "무릎관절염은 환자 70%가 여성이다.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줄면 연골이 더 쉽게 손상되기 때문"이라면서 "이 외에도 무릎 외상, 유전적 요인, 비만 등도 이유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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