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 6일 첫 방송한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봄의 왈츠’가 10.9%(TNS 미디어 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큼한 출발을 했다.
'겨울연가'로 한류의 물꼬를 튼 윤석호 PD의 사계절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주목받은 '봄의 왈츠'는 여주인공의 캐스팅이 여러번 교체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한효주, 서도영,이소연, 다니엘 헤니가 등장한 '봄의 왈츠'는 이들이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만나게 되면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암시했다. 첫 방송에서는 오스트리아의 풍광을 아름답게 담은 영상미가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서동요’는 25.2%로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굳히고 있고, 이날 드라마를 쉬고 방송한 MBC ‘신춘특선영화-바람의 전설’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는 13일에는 MBC '너 어느 별에서 왔니'가 방송될 예정이라 월화 드라마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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