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투애니원 박봄이 산다라박 폭로글을 올린 뒤 어떤 사과도 없이 셀카를 공개했다.
박봄은 5일 자신의 SNS에 짙은 메이크업을 한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별다른 글을 남기진 않았다.
![박봄 이미지 [사진=박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3fb5f7b559a5c8.jpg)
이는 박봄이 산다라박을 저격하며 사실이 아닌 폭로글을 게재한 뒤 처음 공개한 게시물이기도 하다.
해당 게시물 댓글창에는 산다라박에게 사과하라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박봄은 산다라박과 관련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과거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논란이 그룹 멤버와 관련 있다며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댓글창이 닫혔고, 세 시간이 지나 SNS 폭로글도 삭제됐다.
이후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 계정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한편 박봄은 2010년 미국에서 암페타민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국내로 반입한 뒤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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