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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2026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 개최⋯신입생 1700명 참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1700여명 신입생이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로 대학생활 첫발을 뗐다.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수도권 4개 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신입생과 멘토, 교수진 등 약 1,700여 명이 참여해 대학생활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2026학년도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에서 신입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2026학년도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에서 신입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이번 캠프는 경복대학교의 핵심 가치인 ‘학생성공(Student Success)’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신입생들은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캠퍼스 시설, 학사 일정, 학생 복지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으며,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동기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캠프의 핵심인 ‘진로 로드맵(First Step) 작성’ 세션은 신입생들이 자신의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직접 설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구글 설문 시스템을 활용해 대학 4년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며,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자기주도적 학습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다.

저녁 시간에는 학과 대항전과 장기자랑 등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어진 ‘자유 멘토링’에서는 선배들이 학점 관리와 학과 적응 노하우를 공유하며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캠프는 리조트 별로도 특성에 맞춘 운영이 이루어졌다. 연천 백학자유로 리조트에서는 유아교육과, 시각디자인과, 소프트웨어융합과 등 다양한 학과가 함께 참여해 다학제 간 교류의 장을 형성했으며, 용인 골드훼미리리조트에서는 간호학과 단독으로 집중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전공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는 치위생과와 공학계열 학과가 함께 참여해 보건·기술 분야의 화합을 이끌었고, 여주 일성콘도에서는 보건의료 및 예술계열 학과 중심의 대규모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전문 역량 기반 교육의 토대를 다졌다. 2일 차에는 팀빌딩 활동 사진 콘테스트 시상과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으며,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경복대학교 측은 이번 캠프가 대학의 4대 핵심역량인 ▲창의융합 ▲리더십 ▲실무전문성 ▲글로벌시민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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