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톡파원 25시' 200회 특집에 김영옥이 출연하는 가운데 이찬원이 즉석 라이브로 화답한다.
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200회 특집 프랑스 파리 레이오버 200분 투어, 볼리비아 우유니 그리고 이탈리아 로마 히든젬 투어가 공개된다. 현역 최고령 여배우이자 'MZ 할머니'로 거듭난 배우 김영옥이 함께한다.
!['톡파원 25시' 200회 특집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8bf34504dfc98b.jpg)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톡파원 25시' 200회를 맞이해 롱런의 대명사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평소 '톡파원 25시'의 애청자임을 밝힌 김영옥은 "대리 만족으로 최고다. 우리가 모르는 곳들을 많이 가줘서 보는 것만으로도 선물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낸다.
이어 김영옥은 '톡파원 25시' 200회의 일등공신인 시청자들을 대표해 이찬원의 노래 중 '진또배기'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며 "잔칫날이니까 신나게 한 번 불러달라"라고 요청한다. 이에 이찬원은 '진또배기' 즉석 라이브 무대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군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프랑스 파리 레이오버 200분 투어가 소개된다. '레이오버'란 비행기 등의 경유지에서 잠시 머무는 시간을 뜻하는 말로, 제한 시간 200분 안에 파리 시내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초고속 벼락치기 코스 공개에 나선다. 먼저 톡파원은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접근성 최고의 인증샷 명소들을 소개해 호기심을 모은다. 에펠탑 전경부터 센강까지 담을 수 있는 알짜배기 포토 스폿들이 공개되자 김숙은 "오늘 사진 진짜 예술"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다음으로 파리의 랜드마크인 루브르 박물관을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된다. 시간이 생명인 레이오버 여행에서 긴 대기 시간으로 악명 높은 루브르 박물관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실패를 예감하는 듯한 원성이 쏟아진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 톡파원이 파리지앵들의 비밀의 문을 이용해 빠르게 전시실 입구까지 도달하자 이찬원은 "이건 진짜 꿀팁"이라며 감탄한다. 이어 루브르 박물관을 바라보며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과 프랑스 마트 필수 구입템까지 소개, 레이오버 여행 정보를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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