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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원도심 노후주택 32호 집수리 지원…오는 20일까지 신청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서다.

안성1·2·3동 일원의 원도심활성화마스터플랜 수립구역 내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또는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등 총 32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20호 △공동주택 12호(전유부 10호·공용부 2호)다.

집수리 공사는 △지붕 △외벽 △단열 △방수 등이며 담장·대문 개량 등 경관 개선 공사와 가로등·승강기·어린이놀이터·석축·옹벽 등 부대시설 유지보수도 지원한다.

다만 △공시가격 9억원 이상의 고급주택 △타 공공사업에서 5년 이내 지원받은 주택 △불법 건축물·가설건축물 △내부 인테리어 공사·단순 조명 교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호당 공사비의 90% 이내까지 지원하며 10%는 자부담이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 공고문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노후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높이는 한편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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