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지난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커넥터스 행사 소개·신청 방법 안내가 진행됐으며 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시장이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안내했다.

남녀 각 150명씩 총 300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다.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가자들은 달리기·요가·테니스·축구·야구 등 각자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며 교류하게 된다.
또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관심 있는 운동 분야를 중심으로 10명 내외 소그룹을 구성해 △건강 △생활 루틴(습관) △일상 이야기 등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관내이거나 지역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이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시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신 시장은 “취향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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