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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천만에 신난 박지훈 차기작 '취사병' 팀 "5월에 뵙겠습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사남' 천만 관객 돌파에 '취사병' 제작진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티빙 측은 6일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자 공식 인스타그램에 "'왕사남' 1000만 기념 이병 강성재 포스터촬영 비하인드 공개. 이병 강성재 5월에 뵙겠습니다"라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사진=티빙]

경례하고 있는 박지훈의 몸 일부만 공개한 것. 이와 함께 "이병 강성재 곧 포스터로 만나뵙겠습니다. 충성"이라고 적었다. 앞서 티빙 측은 박지훈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촬영 당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지훈은 강림초소로 갓 전입 온 이등병이자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았다. 강성재는 최우수 훈련병에서 관심병사로 전락한 뒤 낯선 목소리를 따라 취사병 전직 퀘스트를 수락하게 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제작진 뿐만 아니라 웹툰 원작자 역시 "평생 운 다 썼다"라며 감격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프랑스의 대표 드라마 시리즈 선정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의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K-콘텐츠라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인 6일 오후 6시 32분 누적 관객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 25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또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 탄생을 알렸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출연작 누적 관객 수 1억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썼다. 또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으며, 박지훈은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전미도 역시 첫 영화로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12일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며, 배우들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무대인사도 준비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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