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백지영이 두번의 유산 아픔이 있다고 밝혔다.
7일 공개된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신의 임신 경헌을 털어놓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임신한 제작진에게 축하를 건네다가 자신이 임신 경험을 털어놨다. 백지영은 "임신 8주차에 먹덧이 시작됐다. 위가 비어 있으면 울렁거리고 토를 할 거 같았다"고 말했다.
남편 정석원은 "(백지영이) 평소 먹지 않던 아이스크림을 한통 다 먹기도 했다. 그래서 임신 당뇨까지 왔다"고 밝혔다.
![백지영 정석원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5fa238cfc4bb29.jpg)
백지영은 계획에 없던 임신에 당황햇다며 "그때 투어 중이라서 목이 안 좋으니까 병원에 갔다. 그런데 약 처방해 주는데 임신 가능성을 묻더라. 뭔가 싸한 느낌이 들어서 피 검사를 해보겠다고 했는데 임신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하임이 갖고는 투어를 다 취소했다"고 말했다.
정석원은 "우리가 유산을 두번 했다.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했다. 그냥 둘이서 잘 살자고 했는데 막상 딸이 태어나고 보니까 예쁘더라"며 "아기 처음 낳았을 때 내가 혼자서 돌봤다. 아내가 미국 공연가면 둘이 있었는데 그게 더 좋았다. 딸과의 시간이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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