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AI 활용 역량 강화 등 조직혁신을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관리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실·센터·단장 등 관리자 대상으로 조직·정책·제도 개편 사항을 공유하고, 관리자 리더십과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관리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진=산림청 ]](https://image.inews24.com/v1/57c7b59ba9a47f.jpg)
구체적으로는 관리자 대상 법정의무교육(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 제고, 'AI와 함께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구성원 동기부여 △성과관리 △인재육성 전략 등 문제해결 역량 강화, 직원 업무지시 및 성과평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병행해 현업 적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갑·을질 근절대책 안내 및 근절 선포식'을 통해 공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생물다양성 및 기후 관련 글로벌 이슈, 경영 현안사항 등을 공유하며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관리자 공감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심상택 이사장은 "조직 개편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 관리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AI를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한 리더십과 공정·윤리에 기반한 책임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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