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하며 복권기금과 지방비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한다.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이용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내 ‘가맹점 등록신청’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시가 추진 중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가맹점이 늘어나면 이용 편의가 높아지고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확대는 시민의 문화생활을 돕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지역 내 역량 있는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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