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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오정세 "도베르만과 호흡 잘 맞아⋯쁘띠야 고마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클라이맥스' 오정세가 극중 도베르만과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쁘띠'를 외쳤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에서 오정세는 "권력을 위두르기도 하고, 권력에 휘둘리기도 하는 재벌 2세"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오정세는 WR건설의 전무인 재벌 2세 권종욱 역을 맡았다. WR 후계자 자리를 넘보는 이양미(차주영 분)를 내치기 위해 방태섭(주지훈 분)과 손을 잡는 인물이다.

배우 오정세가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오정세가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오정세는 "극중 차주영이 어머니다. 현장에서 엄마라고 불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극중 호흡을 묻는 질문에 "도베르만과 호흡이 잘 맞았다. 내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끔 나를 이끌어줬다. 이 자리를 빌어 그 친구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쁘띠야 고마워"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클라이맥스'(극본 이지원 신예슬 연출 이지원)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10부작 드라마.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이 출연한다.

16일 밤 10시 ENA 첫 방송.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볼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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