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클라이맥스' 나나가 강도사건 이후 첫 공식석상에서 건강한 미소를 선보였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에서 나나는 "많은 분들의 걱정과 응원, 격려 덕분에 힘을 얻으며 즐겁게 일상으로 돌아왔다"라며 "연기하는 나나로 인사할 수 있어 기대가 되고 감사한 하루"라고 소감을 밝혓다.
![배우 나나가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89ee38db1e39f.jpg)
나나는 지난해 11월 구리시 아천동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김씨를 물리쳐 화제를 모았다. 당시 A씨는 나나의 어머니를 폭행했고 이를 막으려던 나나와 몸싸움이 벌어졌다. 나나와 나나의 어머니는 각각 전치 33일, 전치 31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김씨는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드라마를 위한 액션이 실제 상황에서 성인남성을 제압하는 데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 나나는 "전작과 이번 작품을 위해 액션 연습을 하긴 했지만 실제 상황과는 다르더라"며 "상황을 직면하니 달랐기 때문에 도움을 받았다고 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클라이맥스'(극본 이지원 신예슬 연출 이지원)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10부작 드라마.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이 출연한다.
16일 밤 10시 ENA 첫 방송.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볼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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