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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고막 찢었다"⋯김종서, '철파엠'서 고음 라이브 '감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종서가 '초고음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아침을 깨우며 감탄을 자아냈다.

김종서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종서는 오전 8시라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곡 중에서도 최고 난이도로 손꼽히는 '에필로그(Epilogue)'를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종서가 10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DJ 김영철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
김종서가 10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DJ 김영철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

김종서의 전매특허인 날카로운 고음과 폭발적인 성량이 스튜디오에 울려 퍼지자, 진행자인 DJ 김영철과 제작진 전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평소 활기찬 진행으로 유명한 김영철조차 "이 시간에 이 고음이 가능한 거냐, 전율이 돋는다"며 혀를 내둘렀다.

방송을 지켜본 청취자들(철가루)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실시간 게시판과 SNS에는 '출근길에 고막 힐링 제대로 했다', '아침 8시에 에필로그라니, 역시 김종서다', '라이브를 듣자마자 잠이 확 깼다, 오늘 하루가 행복할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리며 감탄했다.

김종서의 '찐라이브' 무대는 이어진다. 오는 21일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모두의 김종서'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국투어의 첫 포문을 여는 이번 서울 공연은 '모두의 김종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가 걸어온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동안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수많은 히트곡은 물론, 오직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깊은 울림의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라디오에서 보여드린 무대는 전국투어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작은 예고편에 불과하다"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공연인 만큼, 김종서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역대급 콘서트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김종서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모두의 김종서' 서울 공연 티켓은 현재 티켓링크, NOL티켓에서 예매 할 수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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