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생일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박미선은 10일 자신의 SNS에 "생일은 그냥 해마다 오는 날이거니 했다"며 "그런데 아프고 난 이후론 생일 초를 다시 불 수 있고 주변의 축하를 받는 모든 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입을 열었다.
![박미선 근황 사진 [사진=박미선 SNS]](https://image.inews24.com/v1/700fe087ba9d45.jpg)
박미선은 "세상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다는 믿음으로 오늘 생일을 건강하게 보내게 해 주심에 감사기도를 드렸다"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케잌을 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날 들에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지난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며 방송 복귀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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