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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D-10…정부, 인파 위기경보 선제 발령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정부가 21일 방탄소년단의 서울 광화문 컴백 공연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할 예정이라 밝혔다.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쇼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쇼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위기경보는 21일 하루 동안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적용된다.

행사에 앞서 19, 20일에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며, 인파가 밀집될 곳으로 예상되는 지점에는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무대 시설, 객석을 점검하며 공연 안전 자문을 하며, 보건복지부는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 체계를 구축한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 질서 유지 및 치안 확보에 나서며 소방은 구급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해 사고에 대비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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