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은 11일 양평군청 평생학습센터에서 ‘양평 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협의회’를 열고 단장에 최일석 양평단월초 교장, 부단장에 문세훈 정배초 교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1명의 지원단원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교육청은 경기체육 활성화 지원단 운영을 기반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인성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원단은 △체육교육과정 내실화 지원 △양평학교스포츠클럽 축제 운영 지원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컨설팅 △지역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최일석 단장은 “학생 주도의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체육 활동과 인성교육을 연계하겠다”고 밝혔으며, 문세훈 부단장은 “지속 가능한 체육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교내 스포츠리그 운영과 아침운동 프로그램(오아시스) 확대, 사제동행 스포츠클럽 축제 추진 등을 통해 학생 중심 체육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양평교육청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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