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 영통구보건소는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어·운·완’ 운동교실을 지난 11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운·완 운동교실은 지역 어르신의 근력·균형 능력을 강화해 낙상을 예방하고 근감소증 개선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밴드,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해 근력·균형 운동을 한다.
가볍고 장소 제약이 적은 운동을 중심으로 개인 체력 수준에 맞게 강도를 조절해 진행한다.
또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체력검사,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해 운동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한다.
보건소 영양사와 한의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예방 △영양관리 △한방 뇌졸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