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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조영단 교수 "치주염 예방법? 6개월에 한 번 스케일링"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조영단 교수가 치주염 예방법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꽃피는 인생 수업'에서는 '식사 잘 하셨습니까'를 주제로 건강하고 편안한 식사법 강의가 담겼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조영단 서울대 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치아를 지키는 마지막 신호 치주염에 대해 강의했다.

조영단 교수는 "치주염은 치아 주위 조직의 염증으로 잇몸과 치아를 지지해 주는 뼈가 손상되는 질환"이라며 "치태와 치석이 치주염의 원인"이라 밝혔다.

조 교수는 "치주염을 방치하게 되면 치아를 잡아주는 뼈를 잃게 되기 때문에 결국 치아를 잃게 된다. 한 번 녹아내린 잇몸뼈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치아를 잃게 되면 음식을 씹기 어렵게 된다. 여러 음식을 골고루 섭취 못하기 때문에 영양소를 균형 있게 챙겨 먹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치주염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스케일링이라 밝힌 조 교수는 "스케일링은 1년에 한 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잇몸 건강을 위해 6개월에 한 번 스케일링을 받길 권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치아 뿌리 표면의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하는 치근활택술, 염증으로 손상된 잇몸 조직을 제거하는 치은연하소파술 등이 치주염 치료 방법으로 꼽힌다.

또 치간 칫솔, 치실을 꾸준히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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