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OST가 발매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 OST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da52b6d6d3e580.jpg)
개봉 36일째인 11일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2일 낮 12시 멜론, 지니, 바이브, 플로, 벅스, 유튜브뮤직을 통해 작품의 여운을 고스란히 담아낸 OST 앨범이 발매된다. 국내 음원 플랫폼뿐 아니라 아마존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틱톡, 페이스북뮤직, 아이튠즈, 라인뮤직을 포함한 총 50개의 해외 뮤직스토어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 OST가 발매될 예정이라 글로벌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OST는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달파란 음악감독이 참여해 '왕과 사는 남자'만의 따뜻하고도 가슴 시린 분위기를 완성했다. 당대 최고의 권력자인 한명회(유지태)의 등장신에서 고조되는 긴장감부터 엄흥도(유해진)와 이홍위(박지훈)가 신분을 뛰어넘고 쌓아가는 따뜻한 우정의 순간까지, '왕과 사는 남자'의 OST는 장면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각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서양의 현악기와 국악의 현악기, 타악기 등을 믹스해 유니크한 느낌으로 매치해 보았는데 의외로 어울리는 부분이 있었다. 너무 과하지 않게 여운을 주고 싶었다"는 달파란 음악감독의 말처럼, 전통과 현대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음악은 스크린 밖에서도 영화의 여운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관객들은 "왕사남 OST만 들어도 눈물이 주르륵 남"(X, brr***), "OST 언제 나와.. 한명회 나올 때마다 깔리던 음악 듣고 싶어"(X, het****), "왕사남 OST 빨리 풀어줘 제발… 나 빨리 단종 보필하러 가야 돼"(X, nar****), "한명회 등장신 경음악 좋아서 찾아보니까 달파란 음악감독님이더라.. 이 장면에 깔린 음악 때문에 긴장감 느껴지고 몰입이 확 됨"(X, wit****), "왕사남 음악 진짜 잘 썼다고 느낌"(X, duh****) 등 영화의 OST를 향한 뜨거운 반응을 보낸 바 있다.
관객들의 성원 속에 공개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의 OST 디지털 음원과 앨범은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관을 나선 이후에도 작품의 감동과 여운을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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