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바위'가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의 역대급 만남을 확정 짓고, 압도적인 몰입감이 느껴지는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한국 영화 시장에 오컬트 붐을 일으킨 '파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는 점 역시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배우 설경구, 전종서, 신은수가 '바위'에 출연한다. [사진=(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https://image.inews24.com/v1/ee6dbbd53f1a30.jpg)
매 작품 캐릭터 자체를 장르로 승화시키는 설경구는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 역을 맡았다. 특히 설경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인생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이에 맞서는 전종서는 동생 '희선'의 죽음을 기점으로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희진' 역으로 분한다. '버닝'부터 '콜', '프로젝트 Y'까지 독보적인 아우라를 보여온 전종서는 설경구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할 예정이다.
여기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비롯해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영화 '마녀 Part2.' 의 서은수가 합류해 라인업에 묵직한 힘을 실었다. 서은수는 언니 '희진'과 함께 동생 '희선'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는 '희남' 역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서늘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영화 '바위'는 오는 3월 12일 크랭크인해 대장정에 돌입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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