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진희가 반전 소비로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진희, 김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17평 아파트에 살았다고 하던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했다고"라고 물었고, 박진희는 "결혼 후 17평 집에 살았다. 옷장 2칸에 세가족 옷이 다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결혼하기 전에 옷을 많이 샀는데 옷을 입을 줄 몰라 항상 실패했다. 그래서 패션은 나랑 안 맞는다고 생각해 옷을 다 기부했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84ef4a2f9f4f26.jpg)
주우재는 "그럼 주로 어디에 돈을 쓰냐"고 궁금해했고, 박진희는 "남편이랑 우리는 어디에 돈을 제일 많이 쓰는가 따져본 일이 있는데 술이더라. 한달에 술값만 100만원이 나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b76818217c1cc.jpg)
김희정은 "밖에서 마시냐. 양주 많이 마시냐"고 물었고, 박진희는 "집에서 마신다. 맥주를 좋아한다. 맥주를 많이 마시니 캔과 병이 많이 나오더라. 그래서 8리터짜리 케그로 바꿨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4캔에 만원이니까 한달에 400캔 마시는 거다"고 놀라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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