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희정이 일 중독이라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희정,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김희정이 그동안 출연한 작품수를 밝히며 "영화 12편, 드라마 147편이다. 연중무휴 배우다"고 말했다.
김희정은 "많이 출연할 때는 동시에 5작품을 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이렇게 많이 일을 많이 하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1b0f372a03d74.jpg)
김희정은 "일을 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는 것 같다. 일을 하는 게 좋다. 일을 안할 때는 '밥을 왜 먹어야하지? 이런 생각까지 든다"고 일 중독이라고 고백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093e71521317b.jpg)
이에 주우재는 "한꺼번에 다작하면 캐릭터가 헷갈리지 않냐"고 물었고, 김희정은 "이번에 주말극이랑 일일극을 같이 했는데, 주말극에서는 남편이 죽어 하루종일 오열했는데 일일극에서는 상대 배우랑 싸워야되는 신이라 이번엔 쉽지 않더라"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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