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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아티스트 전설 박사, 제주서 예술 퍼포먼스… ‘2026 REA 글로벌 비전 아트 페스티벌’ 특별 초청


[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전설 박사(Dr. Legend, JeonSur)가 제주에서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국제 문화행사 ‘2026 REA Global Vision Art Festival in Jeju’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제주 갤러리 이호와 제주 일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전 박사가 특별 초청 작가로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사)레아글로벌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예술 교류 행사로 한국, 중국, 미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전시와 국제 포럼, 작가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특히 회화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업으로 알려진 전 박사의 참여가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주목된다.

전 박사는 색채와 존재론, 인간 윤리를 주제로 한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색을 단순한 시각적 요소가 아니라 인간 존재와 관계를 탐구하는 매개로 해석하며 회화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업을 통해 색을 ‘인간 존재와 관계의 윤리적 언어’로 표현하는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의 아트페어·국제 전시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제주 페스티벌에서 전설 박사는 현장에서 직접 예술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색과 몸짓, 공간이 결합된 즉흥적 예술 행위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프랑스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홍일화 작가와 미국의 다니엘 베이커(Daniel Baker)를 비롯해 중국 항저우·닝보·징저우 등지의 대표 작가들도 참여한다.

항저우의 샨쩡(중국미술학교 교수), 푸셔우판(저장성 조각예술학회장), 왕수이, 닝보의 린하이융(부교수), 바오야오쥔, 샤오웨이페이, 징저우의 웨이신(국가 1급 미술가), 샹마오(후베이성 중국화협회 회장) 등이 참여해 한국 작가들과 예술적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중국 징저우시 정부 대표단이 공식 방문해 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는 예술을 넘어 문화 외교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사)레아글로벌문화교류협회 김경훈 이사장은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정부 대표단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가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설 박사의 참여는 한국 현대 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와 중국, 미국, 유럽을 잇는 문화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진 예술가 발굴과 청소년 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공익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설 박사 [사진=전설]
/수원=유지혜 기자(yoojihy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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