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플레이브(PLAVE)가 4월 컴백을 깜짝 발표했다.
플레이브는 지난 12일 전국 CGV 41개 지점에서 상영된 데뷔 3주년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팬미팅 콘셉트로 약 120분간 진행된 이번 라이브는 다양한 무대와 코너로 구성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플레이브 스페셜라이브 포스터 [사진=블래스트]](https://image.inews24.com/v1/c165096476b1a3.jpg)
라이브는 'Pixel world' 무대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데뷔곡 '기다릴게' 뮤직비디오의 배경과 같은 장소에서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로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라이브를 시작했다.
이어진 Q&A 코너에서는 곧 다가오는 컴백과 관련된 질문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선공개곡 일부를 무반주로 가창하며 깜짝 스포일러를 전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플레이브는 '봉숭아' 등 다양한 무대와 '천사 vs 악마 밸런스게임' 코너 등으로 팬들에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Things to Come'의 실물 CD에만 수록된 '외계어송 DEMO' 무대를 공개한 뒤 "데뷔 3주년을 기념해 어떤 깜짝 선물을 준비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해준 플리들을 생각하며 준비했다"고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플레이브는 마지막 소감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아는 "오늘 이 라이브가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말했으며, 예준은 "플리들이 있어서 이렇게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덧붙였다.
라이브 종료 후에는 2025년에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Dash' 뮤직비디오 장면과 함께 컴백 날짜가 깜짝 공개되자 현장은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찼다. 플레이브는 오는 4월 13일 컴백을 예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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