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정원 분야의 체계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정원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가든마스터1'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든마스터 모집 포스터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a8ac9985ea36f4.jpg)
'가든마스터' 교육은 정원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단계별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정원기초 ▲정원설계 ▲정원조성 등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에 모집하는 '가든마스터1' 과정은 첫 번째 단계인 '정원기초' 교육으로, 정원 식물 관리에 필수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교과목으로는 ▲정원식물학 ▲정원토양학 ▲재배학 ▲식물보호학 등이 포함되며, 총 132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진행된다. 정원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문턱을 낮췄다.
상세 모집 일정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커리큘럼 및 신청 방법은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은 "가든마스터 과정은 정원 식물 관리부터 설계와 조성 등 정원 전반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정원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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